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북부동맹, 칸다하르 외곽공항 점령
    • 입력2001.12.04 (06:00)
뉴스광장 2001.12.0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번에는 아프간 전쟁 소식입니다.
    탈레반군의 최후 거점인 칸다하르에서 교전이 치열해지면서 곳곳에서 탈레반군의 투항자가 늘어나는 등 전세가 북부동맹군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의 반탈레반군들이 최후의 보루인 칸다하르에 대한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반탈레반군들은 미군의 공습 지원으로 칸다하르 외곽공항의 절반을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탈레반군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오늘 외국인 알 카에다 조직원 1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알 카에다 조직원들의 사무실로 보이는 건물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반탈레반군의 공세가 계속되며 탈레반 법무장관을 포함한 20여 명의 탈레반 정권 고위 인사들이 투항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이 항복할 경우 수천 명의 탈레반군 병력도 함께 항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는 결정적 타격을 입게 되며 탈레반측에는 알 카에다가 모집했던 4, 5000명의 외국인 병사들 정도만 남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미군은 빈 라덴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토라보라산 인근에 대해 사흘 동안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오폭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자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 사흘 동안 이 지역에서는 미군의 공습으로 약 10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 북부동맹, 칸다하르 외곽공항 점령
    • 입력 2001.12.04 (06:00)
    뉴스광장
⊙앵커: 이번에는 아프간 전쟁 소식입니다.
탈레반군의 최후 거점인 칸다하르에서 교전이 치열해지면서 곳곳에서 탈레반군의 투항자가 늘어나는 등 전세가 북부동맹군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습니다.
김성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의 반탈레반군들이 최후의 보루인 칸다하르에 대한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반탈레반군들은 미군의 공습 지원으로 칸다하르 외곽공항의 절반을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탈레반군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오늘 외국인 알 카에다 조직원 1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알 카에다 조직원들의 사무실로 보이는 건물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반탈레반군의 공세가 계속되며 탈레반 법무장관을 포함한 20여 명의 탈레반 정권 고위 인사들이 투항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이 항복할 경우 수천 명의 탈레반군 병력도 함께 항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탈레반 지도자 오마르는 결정적 타격을 입게 되며 탈레반측에는 알 카에다가 모집했던 4, 5000명의 외국인 병사들 정도만 남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미군은 빈 라덴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토라보라산 인근에 대해 사흘 동안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오폭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자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 사흘 동안 이 지역에서는 미군의 공습으로 약 10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김성모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