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방송국의 보도) 전국 30여개 환경단체와 영월 정선 주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한 동강살리기 범국민대회 가 오늘 정선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그리고 영월댐 건설 백지화 3개군 투쟁위원회 등은 오늘 전야제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데다 환경파괴에 대한 보완책도 없는 영월댐 건설은 즉각 백지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은 또 정선군 조양강 둔치에서 동강의 생태를 담은 슬라이드와 VTR 쇼를 상영하고 정선아라리와 무용 등을 공연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무시한 영월댐 건설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전야제에는 특히 양희은, 신형원, 주병진씨 등 연예인과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의 주요 간부들이 모두 참가해 영월댐 반대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오늘 집회를 주관한 환경단체 등은 내일 영월 동강둔치에서 동강살리기 범 국민 다짐대회를 열고 녹색연합과 YMCA 회원 그리고 전문교수들이 참여하는 동강 생태탐사와 어라연 트레팅 대회, 동강살리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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