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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이슬람 알기 운동
    • 입력2001.12.04 (06:00)
뉴스광장 200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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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9.11 테러참사와 아프가니스탄 공격으로 이슬람 사회와의 갈등이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이슬람을 알고 배우자는 노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내 회교사회를 방문해 아프간 공격은 회교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고 해명합니다.
    찰스 왕세자는 회교도 거주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지난 9월에 미국 테러 이후 영국 지도층들은 이처럼 회교도와의 대화가 잦아졌습니다.
    ⊙프레스코트(영국 부총리): 9월에 있었던 비극적 사건은 이슬람 신앙을 더 잘 알도록 요구합니다.
    ⊙기자: 영국에 있는 회교사회도 이슬람 알기 주간을 선포하고 다른 종교와의 대화를 모색하며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이슬람 알리기 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도 이런 행사를 적극 후원합니다.
    ⊙알리엠(이슬람전 기획): 다른 종교인들이 와서 우리 문화를 나누길 희망합니다.
    ⊙기자: 영국에 사는 이슬람은 총 인구의 2% 정도지만 지난 5, 6월에는 극심한 인종충돌로 갈등이 커졌고 아프간 공격 이후 이에 반발하는 회교도들도 늘어났습니다.
    이슬람 알기 운동은 미국 테러와 아프간 공격으로 빚어진 회교 사회와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역할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영국, 이슬람 알기 운동
    • 입력 2001.12.04 (06:00)
    뉴스광장
⊙앵커: 9.11 테러참사와 아프가니스탄 공격으로 이슬람 사회와의 갈등이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이슬람을 알고 배우자는 노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내 회교사회를 방문해 아프간 공격은 회교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고 해명합니다.
찰스 왕세자는 회교도 거주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지난 9월에 미국 테러 이후 영국 지도층들은 이처럼 회교도와의 대화가 잦아졌습니다.
⊙프레스코트(영국 부총리): 9월에 있었던 비극적 사건은 이슬람 신앙을 더 잘 알도록 요구합니다.
⊙기자: 영국에 있는 회교사회도 이슬람 알기 주간을 선포하고 다른 종교와의 대화를 모색하며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이슬람 알리기 운동을 펴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도 이런 행사를 적극 후원합니다.
⊙알리엠(이슬람전 기획): 다른 종교인들이 와서 우리 문화를 나누길 희망합니다.
⊙기자: 영국에 사는 이슬람은 총 인구의 2% 정도지만 지난 5, 6월에는 극심한 인종충돌로 갈등이 커졌고 아프간 공격 이후 이에 반발하는 회교도들도 늘어났습니다.
이슬람 알기 운동은 미국 테러와 아프간 공격으로 빚어진 회교 사회와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역할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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