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한식도 개성시대
    • 입력2001.12.04 (06:00)
뉴스광장 2001.12.0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경기가 어려울수록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외식업의 창업은 늘어납니다.
    그래서 경쟁도 어느 때보다 치열한데요.
    독특한 메뉴를 개발하고 세련된 실내장식으로 개성을 살린 한식집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차세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줄지어 기다립니다.
    30분씩 기다려서 들어가는 곳은 찜닭을 파는 한식집입니다.
    매콤한 닭도리탕에 달콤한 양념을 풀어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췄습니다.
    자체 개발한 가지 음식만으로 문을 연 지 1년 만에 젊은이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정우연(회사원): 특이하잖아요.
    프라이드 치킨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것 같아서 자주 와요.
    ⊙기자: 높은 천장의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 있는 찻집 같지만 삼겹살집입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비닐하우스는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술 한잔 기울이며 못다한 얘기를 나누기도 좋아 단체손님이 많습니다.
    메뉴를 단일화해 빠른 서비스와 싼값으로 승부하는 곳도 있습니다.
    메뉴는 버섯매운탕 한 가지.
    나오는 반찬도 김치 하나 뿐이지만 밥까지 푸짐하게 볶아주는 넉넉한 인심에 20대 젊은이들이 많이 찾습니다.
    ⊙정원정(회사원): 밥이 맛있어요.
    처음에 나오는 그것보다 밥 때문에 이걸 먹으러 오거든요.
    마지막에 볶아주는 밥 때문에.
    ⊙김동규(회사원): 돈이 없는 학생들한테는 저렴하고 회사원도 그렇고 학생도 그렇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서 자주 옵니다.
    ⊙기자: 이제는 음식점도 개성시대입니다.독특한 메뉴와 서비스로 무장한 한식집이손님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차세정입니다.
  • 한식도 개성시대
    • 입력 2001.12.04 (06:00)
    뉴스광장
⊙앵커: 경기가 어려울수록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외식업의 창업은 늘어납니다.
그래서 경쟁도 어느 때보다 치열한데요.
독특한 메뉴를 개발하고 세련된 실내장식으로 개성을 살린 한식집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차세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줄지어 기다립니다.
30분씩 기다려서 들어가는 곳은 찜닭을 파는 한식집입니다.
매콤한 닭도리탕에 달콤한 양념을 풀어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췄습니다.
자체 개발한 가지 음식만으로 문을 연 지 1년 만에 젊은이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정우연(회사원): 특이하잖아요.
프라이드 치킨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것 같아서 자주 와요.
⊙기자: 높은 천장의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 있는 찻집 같지만 삼겹살집입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비닐하우스는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술 한잔 기울이며 못다한 얘기를 나누기도 좋아 단체손님이 많습니다.
메뉴를 단일화해 빠른 서비스와 싼값으로 승부하는 곳도 있습니다.
메뉴는 버섯매운탕 한 가지.
나오는 반찬도 김치 하나 뿐이지만 밥까지 푸짐하게 볶아주는 넉넉한 인심에 20대 젊은이들이 많이 찾습니다.
⊙정원정(회사원): 밥이 맛있어요.
처음에 나오는 그것보다 밥 때문에 이걸 먹으러 오거든요.
마지막에 볶아주는 밥 때문에.
⊙김동규(회사원): 돈이 없는 학생들한테는 저렴하고 회사원도 그렇고 학생도 그렇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서 자주 옵니다.
⊙기자: 이제는 음식점도 개성시대입니다.독특한 메뉴와 서비스로 무장한 한식집이손님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차세정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