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의 3배를 받고도 추가 이자를 요구하며 채무자를 납치해 폭행한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서울 금호 2가 42살 정모 씨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서울 금호 2가 47살 오모 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99년 7월부터 서울 하왕십리동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33살 윤모 여인에게 모두 5천만 원을 빌려준 뒤, 2년여 동안 원금의 3배인 1억 5천여만 원 가량을 받고도 이자 2억 원을 더 내놓으라며 지난달 윤 여인을 납치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