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전 부산 김해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출발 5시간만에 회항하는 바람에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김해공항을 출발한 서울행 대한항공 1114편이 김포공항의 기상상태가 나빠서 착륙하지 못하고 군산 공항에 기착했다가 오후 3시 40분쯤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2백여명의 승객들은 다른 비행기는 정상 착륙했는데도 이 항공기만 회항했다면서 대한항공측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였습니다.
대한항공은 운항 규정상 착륙당시 서울 김포공항의 기상 상태에서는 착륙이 불가능했다고 밝히고 승객들에게 환불 등의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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