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유령회사를 설립해 어음을 돌린 뒤 고의부도를 내고 6백억 원대의 돈을 챙긴 전직 은행원 35살 박모 씨 등 어음 사기단 3개 조직,39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8명을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여러 개의 유령회사를 만들어 어음으로 물건을 사들인 뒤 고의부도를 내는 수법으로 모두 6백억 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수법으로 전국에 유통시킨 딱지어음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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