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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가파식 강도살인 행각 충격
    • 입력2001.12.04 (09:30)
930뉴스 200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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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 20대 남자의 강도살인행각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자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울분을 삭이기 위해서 그저 사람을 죽이는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22살의 김 모씨가 경찰에 붙잡힌 것은 지난달 27일입니다.
    김 씨는 당시 전직 국회의원 강 모씨 집에 들어가 강 씨의 부인 김 모씨를 때려 상처를 입힌 뒤 달아나다 순찰중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러나 단순강도인 줄 알았던 김 씨의 범행 목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김 씨는 그 동안 모두 6차례에 걸쳐 고급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혼자 남아 집을 지키던 부녀자들에게 마구잡이로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급기야 지난달 21일에는 서울 반포 4동의 한 주택가에 들어가 의사 부인인 51살 오 모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까지 했습니다.
    김 씨가 경찰조사에서 밝힌 이유는 울분을 풀기 위해서였습니다.
    김 씨는 범행 전에 사람의 심장을 훼손한다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도망을 안 가고 죽여버린다는 등 끔찍한 서약서를 쓰고 막가파식 범행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승규(서울 성동경찰서 형사과장): 확신범적인 기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의 세상을 막살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기자: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강도상해 외에 살인강도혐의를 추가해 구속했습니다.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 막가파식 강도살인 행각 충격
    • 입력 2001.12.04 (09:30)
    930뉴스
⊙앵커: 한 20대 남자의 강도살인행각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자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울분을 삭이기 위해서 그저 사람을 죽이는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22살의 김 모씨가 경찰에 붙잡힌 것은 지난달 27일입니다.
김 씨는 당시 전직 국회의원 강 모씨 집에 들어가 강 씨의 부인 김 모씨를 때려 상처를 입힌 뒤 달아나다 순찰중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러나 단순강도인 줄 알았던 김 씨의 범행 목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김 씨는 그 동안 모두 6차례에 걸쳐 고급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혼자 남아 집을 지키던 부녀자들에게 마구잡이로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급기야 지난달 21일에는 서울 반포 4동의 한 주택가에 들어가 의사 부인인 51살 오 모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까지 했습니다.
김 씨가 경찰조사에서 밝힌 이유는 울분을 풀기 위해서였습니다.
김 씨는 범행 전에 사람의 심장을 훼손한다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도망을 안 가고 죽여버린다는 등 끔찍한 서약서를 쓰고 막가파식 범행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승규(서울 성동경찰서 형사과장): 확신범적인 기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의 세상을 막살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기자: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강도상해 외에 살인강도혐의를 추가해 구속했습니다.
KBS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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