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의료보험사들은 올해 50억마르크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부터 의료보험료를 인상할 방침입니다.
의료보험료가 계속 인상되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내년 초부터 독일 최대의 의보사 바머는 의료보험 요율을 현행 13.9%에서 14.5%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또 기술자 의료보험조합은 13.2%에서 13.7%로, 독일 직장인 의료보험조합도 13.8%에서 14.4%로 올립니다.
이처럼 거의 모든 의보사가 보험료율을 15% 가까이 인상할 방침입니다.
약값 지출 증가 등 여러 가지 요인 때문입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보험가입자들은 앞으로 매년 약 120유로를 더 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