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탈레반 정권이 사라진 아프간 수도 카불의 시민들은 다시 되찾은 소박한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카불시의 한 회교사원입니다.
율법에 따라 노인들은 기도하기 전에 수염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사람들은 원래 신앙심이 돈독합니다.
그러나 탈레반 정권 하에서 신앙생활은 법적 의무였습니다.
이제는 사원에서 인간존중, 자유와 평등, 여성의 존중 등의 설법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공개 처형장으로 쓰인 축구 경기장은 다시 시민들에게 돌아갔고 그 동안 시간낭비, 사행심조장 등의 이유로 당국에 의해 금지됐던 비둘기 날리기와 연날리기 등의 전통놀이도 다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