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공항을 둘러싼 탈레반과 반 탈레반군의 막바지 접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빈 라덴 체포작전을 위한 수순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미군은 빈 라덴이 은신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프간 동부 토라 보라의 산악동굴지대에 특수부대를 투입하기에 앞서 맹폭을 가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아프간 이슬람 통신 AIP는 미 특수부대 요원 20여 명이 어제 헬기편으로 토라 보라에서 50여㎞ 떨어진 잘랄라바드에 도착했다며 이들이 낭가하르주 당국과 빈 라덴 추적작전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AIP는 또 지난 2일 밤부터 이어진 토라 보라 동굴지대에 대한 미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58명이 희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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