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경기회복을 위해 통화, 재정 확대 정책을 쓰고 부실 기업의 정리등 구조 개혁을 가속화할 것을 우리나라에 권고했습니다.
폴 그룬왈드 IMF 서울 사무소장은 외환위기 4주년을 맞아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의 정책 과제는 거시 경제 정책으로 내수를 진작해 경기침체의 영향을 완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룬왈드 사무소장은 또 한국의 주된 취약성은 기업, 금융 부문의 허약성에 뿌리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룬왈드 소장은 시장규율을 확립해 정부의 역할을 `규율'과 `집행'으로 축소해야 한다며, 기초 체질이 현저히 개선된 만큼 97~98년과 같은 위기가 재발할 확률은 매우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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