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을 달리던 화물차가 미끄러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 전주-진안 간 도로에서 25살 송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사료 운반용 화물차와 크레도스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사료 운반차를 몰던 43살 박영호씨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송 씨와 승용차 운전자 31살 최민재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송 씨의 화물차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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