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동차 수출 대수는 158만대로 지난 해보다 5.7% 감소해 지난 91년 이후의 성장세를 멈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 자동차 공업협회가 밝혔습니다.
협회는 그러나 수출 대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차종이 소형 승용차 위주에서 중대형 승용차와 다목적 차량으로 다양화되면서 수출액은 130억 달러로 123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 해보다 5% 늘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협회는 이와함께 지난 2년 동안 빠른 회복세를 보였던 자동차산업이 올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2년 연속 300만대 생산을 돌파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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