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 군부 등 북한 내 강경세력이 남북 화해과정을 약화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 오전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내 군사주의자와 경제주의자 간에 갈등과 긴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대세는 경제 우선의 방향으로 잡혀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또 중국과 러시아도 대테러 국제동맹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북한은 과거보다 더 고립된 상태에 놓여있다며 이같은 고립에서 벗어나는 것은 남한과의 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남북대화의 소강국면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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