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대한본영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시청 현관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자선냄비 모금에는 전국 73개 지역 2백여 곳에 자선냄비가 설치돼 17억 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자원봉사자 3만여 명이 성탄 전야인 오는 24일 자정까지 거리 모금에 참여합니다.
또 오는 10일부터는 차량 이용자도 쉽게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과 동서울 등 전국 29곳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자선냄비가 설치됩니다.
자선냄비는 지난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해안에 좌초한 난민을 돕기 위해 큰 솥을 걸어 놓은 데서 유래됐고,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28년 서울 명동거리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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