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한-중 국적 취득 불법 알선 조직 적발
    • 입력2001.12.04 (11:45)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무연고 호적 등을 이용해 재외 중국 동포에게 한국 국적을 취득해 준 알선 조직과 국적 취득을 시도한 중국 동포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서울 신길동에 사는 국적 취득 알선책인 47살 홍모 씨와 홍 씨를 통해 국적을 취득하려 한 47살 이모 씨 등 재외 중국 동포 9명을 공문서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달아난 재외 중국 동포 47살 정모 씨 등 5명을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 95년 위장 결혼으로 입국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정 씨 등과 짜고 지난해 6월 이 씨 등 재외 중국 동포 4명을 국내에 살고 있는 최모 씨의 가족인 것처럼 중국 호적부와 여권 등을 위조한 뒤 한 사람에 천2백만 원을 받고 국내에 불법 입국시켜 국적을 취득하도록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 씨 등은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초부터 지금까지 재외 중국 동포 196명으로부터 모두 19억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 씨 등은 호주의 이름만 남아 있는 `무연고 호적'의 해외 거주 1세대와 미혼 자녀의 경우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지방의 무연고 호적들을 발급 받아 중국 동포들이 가족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외국인 등록증과 국적 취득서 등을 발급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 한-중 국적 취득 불법 알선 조직 적발
    • 입력 2001.12.04 (11:45)
    단신뉴스
무연고 호적 등을 이용해 재외 중국 동포에게 한국 국적을 취득해 준 알선 조직과 국적 취득을 시도한 중국 동포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서울 신길동에 사는 국적 취득 알선책인 47살 홍모 씨와 홍 씨를 통해 국적을 취득하려 한 47살 이모 씨 등 재외 중국 동포 9명을 공문서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달아난 재외 중국 동포 47살 정모 씨 등 5명을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 95년 위장 결혼으로 입국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정 씨 등과 짜고 지난해 6월 이 씨 등 재외 중국 동포 4명을 국내에 살고 있는 최모 씨의 가족인 것처럼 중국 호적부와 여권 등을 위조한 뒤 한 사람에 천2백만 원을 받고 국내에 불법 입국시켜 국적을 취득하도록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 씨 등은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초부터 지금까지 재외 중국 동포 196명으로부터 모두 19억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 씨 등은 호주의 이름만 남아 있는 `무연고 호적'의 해외 거주 1세대와 미혼 자녀의 경우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지방의 무연고 호적들을 발급 받아 중국 동포들이 가족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외국인 등록증과 국적 취득서 등을 발급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