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 파키스탄 주재 이집트 대사관 폭탄테러를 기도했던 무장단체 이슬람 지하드가 당초 미 대사관을 공격목표로 정했었다고 아샤르크알 와사트 지가 보도했습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이 신문은 현재 오사마 빈 라덴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에 숨어있는 이슬람 지하드 지도자 알 자와히리가 자서전 '예언자 깃발하의 기사들'에서 이같이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알 자와히리는 이집트와 파키스탄이 협정을 맺고 이집트 출신 무장단체 요원들을 파키스탄에서 추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지난 95년 11월 이슬라마바드의 이집트 대사관에 자살폭탄 공격을 감행해 15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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