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반쯤 대구시 앞산 정상 부근에서 대구시 대명동 86살 김모 할아버지가 등산복 차림으로 눈속에 파묻혀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할아버지가 어제 오전 앞산에 등산을 갔다가 오후에 갑자기 쏟아진 눈에 길을 잃고 헤매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80대 할아버지 눈속에 파묻혀 숨져
입력 2001.12.04 (13:15)
단신뉴스
오늘 새벽 5시반쯤 대구시 앞산 정상 부근에서 대구시 대명동 86살 김모 할아버지가 등산복 차림으로 눈속에 파묻혀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할아버지가 어제 오전 앞산에 등산을 갔다가 오후에 갑자기 쏟아진 눈에 길을 잃고 헤매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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