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이후 아프가니스탄 정부수립을 위해 회동한 북부동맹등 아프간 4개 정파가 오늘 과도정부 구성안에 최종 합의하고 수도 카불 등에 국제평화유지군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아흐마드 파우지 유엔 대변인은 오늘 새벽 독일 본 페테르스베르크 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아프간 4개 정파 회의에서 6개월 시한의 과도정부에 이어 총선때까지 18개월동안 가동될 정부를 구성하자는 유엔측 중재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정파는 과도정부에 참여할 인사의 명단을 제출하고 정부구성의 최대걸림돌이 모두 제거됐다고 하우지 대변인이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북부동맹의 한 고위관계자는 아프간 북부동맹은 과도 정부수반으로 파슈툰족으로 친국왕파 지도자인 하미드 카르자이를 추대할 것을 제안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4개 정파 대표들은 또 수도 카불과 다른 도시등에 유엔이 파견하는 국제 평화유지군을 배치하기로 하고 유엔군이 파견되는 지역에서는 모든 군 부대를 철수하기로 합의해 카불을 비무장 지대로 설정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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