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이 공동구성한 `최저임금 위반사업장 감시단'은 오늘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 70군데를 노동부에 신고했습니다.
최저임금 감시단은 지난 한달간 전국 159개 상담창구를 통해 2백여 건이 접수됐고 오늘 명단이 신고된 70군데는 당사자와 감시단의 시정요구에 응하지 않은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고된 사업장 가운데 대구지역 54군데는 모두 유치원 교사들이 신고했습니다.
감시단은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는 형사처벌이 가능한데도 지난 99년 이후 2년간 처벌 건수는 4건에 불과하다며 당국의 적극적인 감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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