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홍순영 외교통상부장관은 오늘 윌리엄 코언 미국방장관과 면담을갖고 대북 포용정책 추진방안과 안보협력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홍 장관은 이자리에서 대북 포용정책은 강력한 방위태세를 토대로 하는 것임을 설명하고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의 대북정책 검토작업 또한 한.미.일 3국의 긴밀한 협조 아래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코언 장관은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하면서 미국은 코소보 사태 개입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 사태에도 대처할 군사적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또 SOFA 즉 한.미 주둔군지위협정과 미사일 사거리 300㎞ 연장 문제 등에 대한 조속하고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으며 코언 장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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