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협력업체들이 정리채권의 추가변제와 자금지원 등을 요구하고 이들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 주에 부품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우차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는 대우차 부평공장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협신회는 결의문에서 대우차로부터 받지 못한 상거래 정리채권 1조5천억원을 전액 변제해 주고 산업은행이 지난 5월 지원책으로 약속한 천2백여억원의 자금대출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대우차가 GM과 본계약을 체결해 공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대우차에 수출금융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하고 이들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는 11일부터 일주일간 대우차 전 공장에 대한 부품공급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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