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 두나라는 오늘 정부 세종로 청사에서 양국 통상장관회담을 열고 관세 인하 문제 등 양국간 무역 활성화와 투자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덕수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팀 피셔 호주 부수상 겸 통상장관 간에 열린 오늘 회담에서 호주측은 현재 2-30% 수준인 자동차,섬유 등에 대한 관세 인하 요구에 대해 장기적으로 이들 품목의 관세가 인하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우리측의 입장에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쇠고기 수입문제와 관련해 우리측은 한우와 수입육을 동일 매장에서 판매할 것을 요구하는 호주측 요구에 대해 이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수입육을 차별할 의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이와함께 상호 인정협정체결을 위한 협의를 연내에 시작할 것에 합의하고 금융기관간의 상호 협력과 진출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