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시험 채점결과중 총점 기준 누가성적분포표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교육인적자원부의 방침에 대해 이를 공개하라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의 요구와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사설입시학원들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자체적인 분포표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나 자료수치가 제각각이어서 수험생들의 혼란만 심해지고 있습니다.
수능성적 발표 이후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에는 총점 분포표를 공개하라는 수험생들의 항의 게시물이 100여건 이상 쏟아지고 있고 입시 담당과에도 항의전화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서울 삼청동 교육과정평가원에도 수능성적 발표이후 자신의 점수를 다시 한번 확인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드는 등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이날 의견청취를 위해 일선 고교의 진학담당교사들을 불러모은 자리에서도 `교육부가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일선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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