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댄스그룹 가수 김모씨는 오늘 병역면제 처분을 취소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한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지방병무청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김씨는 소장에서 지난해 병역비리 수사에서 아버지가 박노항 원사를 통해 병역청탁을 한 일이 드러났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일이며, 청탁이 아니었어도 질병으로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병역 의무를 다시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7년 신체검사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고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으나 지난해 자신의 아버지가 박 원사를 통해 병역 청탁을 한 사실이 드러나 면제 처분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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