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노조가 사측의 소사장제 실시 계획에 반대해 이틀째 전면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 노조는 사측이 식당과 차량 등의 직원 120여 명을 구조 조정 차원에서 소사장제를 실시하려는 것은 노조를 파괴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파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일부 생산 간접 부문에 대한 소사장제 실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두산중공업 노조는 지난 5월부터 소사장제 철회 요구와 관련해 이미 두 차례의 전면 파업과 여러 차례 부분 파업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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