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시작된 민주노총의 2차 총파업이 오늘 민중대회를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노총 산하 노동자들과 농민,대학생 등 7천여명은 오늘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민중대회를 열고 노동시간을 주 40시간으로 단축하고 이와 연계해 정부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주 5일제 근무,40시간 노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면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용산역을 출발해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다 회현동 일대에서 한때 시위를 벌여 부근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에앞서 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은 오늘 민중대회를 끝으로 2차 총파업은 마무리되지만 정부가 대화에 적극 나서지 않을 경우 다음 달 중순 다시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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