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최근 아프가니스탄 동부 산악지대에 숨어있었으며, 빈 라덴에게 협상을 제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반 탈레반군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낭가하르주의 하지 모하마드 자만 파슈툰족 사령관은 사흘전 동부 산악지대에 머물고 있던 빈 라덴에게 협상을 제안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나, 빈 라덴이 아직도 그곳에 있는지는 확신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만 사령관은 빈 라덴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아프간은 23년간의 전쟁을 통해 200만명 이상이 희생된만큼 더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협상을 통해 해결책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탈레반 고위 관리들이 파키스탄에 온건파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아프간을 빠져나왔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파키스탄 북서부 국경 지방에 들어오는데 성공한 탈레반 고위 관리 12명중 10명이 이곳에서 파키스탄 파슈튠족 지도자들과 회동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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