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 구이린 지점 이중석 지점장 일가족 4 명이 오늘 새벽 구이린시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화재로 숨졌습니다.
화재가 난 구이린 자택은 별장식 건물로 이 지점장 가족이 2층과 3층을 침실로 사용해 왔으며, 현지 공안 관계자들은 누전과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4월 구이린 지점을 연뒤 가족과 함께 부임해 근무해왔으며, 오늘 불로 부인 현정원씨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9살 지선양, 6살 지율군 등 가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장조사를 위해 베이징의 항공사 중국본부에서 관계자들을 구이린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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