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美대통령은 이스라엘에서 잇따라 자살테러를 자행한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에 대해 재정지원을 해 온 이슬람재단과 2개의 금융 그룹에 자금 동결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정부 관리와 대 테러전문가들은 자금동결조치가 내려진 대상은 '구원과발전을 위한 성지(聖地)재단'과 `알라 아크사국제은행', ' 베이트 엘-말 홀딩사(社)'라고 밝혔습니다.
미 텍사스에 위치한 성지재단은 미국내 최대 이슬람 자선단체로서 지난 한해동안 모두 천300만달러를 모금했고, 나머지 두 금융단체는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관리는 미행정부가 하마스 자금을 관리하거나 보조하는 이들 단체에 대해 제재조치를 검토하던 중 25명의 목숨을 앗아간 자살테러가 발생해, 제재 절차를 가속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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