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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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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북측 준비 미흡 알고도 무리하게 출항
    • 입력1999.05.15 (20:3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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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북측 준비 미흡 알고도 무리하게 출항
    • 입력 1999.05.15 (20:31)
    단신뉴스
현대는 북한측에서 풍악호 입항 절차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배를 출항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대 관계자는 풍악호를 출항시키기 전에 이미 북한측이 풍악호 출항을 다소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대측은 이미 예약이 돼 있었고 북한측과 어제 출항시키기로 약속돼 있었다는 이유로 풍악호 출항을 강행시켰습니다.
결국 이때문에 풍악호는 북한측의 입항 허가를 받지 못해 공해상에서 9시간이나 대기하다가 회항 소동을 빚고서야 장전항에 입항하는 등 관광객의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관광객들은 사전 조율도 충분히 하지 않은 채 밀어붙이기 식으로 배를 출항시킨 현대의 행위는 승객을 기만한 짓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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