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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발탄 제거 소동
    • 입력2001.12.04 (17:00)
뉴스 5 200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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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던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한국전쟁 당시 투하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불발탄이 발견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폭탄이 터질 경우를 대비해 공사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공사장 앞 도로는 경찰차량만 오갈 뿐 텅 비어 있습니다.
    심지어 인근의 한 고등학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오늘 하루 임시 휴교령까지 내렸습니다.
    ⊙인터뷰: 폭탄이 발견되어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주민 여러분께서는 중산공원으로 이동하시기 바라며...
    ⊙기자: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비로소 폭발물 제거반이 투입됩니다.
    문제의 폭탄은 길이 130cm에 무게 227kg으로 한국전쟁 당시 투하된 불발탄으로 추정됩니다.
    30분 동안의 긴장감이 감돌고 나서야 신관이 분리되고 불발탄 해체작업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교통통제에서부터 대형폭탄의 신관이 제거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30분에 불과했지만 주민들이 느낀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길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 불발탄 제거 소동
    • 입력 2001.12.04 (17:00)
    뉴스 5
⊙앵커: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던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한국전쟁 당시 투하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불발탄이 발견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폭탄이 터질 경우를 대비해 공사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공사장 앞 도로는 경찰차량만 오갈 뿐 텅 비어 있습니다.
심지어 인근의 한 고등학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오늘 하루 임시 휴교령까지 내렸습니다.
⊙인터뷰: 폭탄이 발견되어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주민 여러분께서는 중산공원으로 이동하시기 바라며...
⊙기자: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비로소 폭발물 제거반이 투입됩니다.
문제의 폭탄은 길이 130cm에 무게 227kg으로 한국전쟁 당시 투하된 불발탄으로 추정됩니다.
30분 동안의 긴장감이 감돌고 나서야 신관이 분리되고 불발탄 해체작업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교통통제에서부터 대형폭탄의 신관이 제거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30분에 불과했지만 주민들이 느낀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길었습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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