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 상임고문은 우리나라를 강하게 만들어 21세기 초일류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선 권위주의적인 리더쉽이 아니라 국가를 경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경영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중권 고문은 오늘 고려대 노동대학원 주최 특강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교원정년 연장 문제 등에 대해 한나라당이 일관된 국정철학과 원칙없이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국정에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책임있는 제 1당의 모습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고문은 또 민주당은 1인 중심의 정당구조와 총재 중심의 공천방식을 근본적으로 고치고 상향식 민주주의 제도, 당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민주정치방식을 도입해 21세기형 민주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고문은 특히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아직도 제왕적 권위로서 당을 이끌고 가려는 구시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총재도 이같은 시대적 흐름에 동참해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개혁에 나설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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