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새시대전략연구소는 정당 민주화 방안의 하나로 의원총회를 당내 최고의사 결정기구로 격상시키고 원내총무에게 당 총재나 대표가 갖고 있는 권한과 같은 수준의 힘을 실어주는 방안을 마련해 당 특별대책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연구소는 `원내중심 정당화 방안'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통해 전당대회와 의원총회, 원내총무, 중앙당 사무국 등 6개 조직의 전면 개편을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의원총회에서 전체 의원의 과반수 의결에 의해 정책을 조정하고 당론을 결정하며 의원총회의 의장이 될 `원내총무'는 의원들의 호선으로 선출하고 총무에게 정부와의 정책협의권과 중앙당 사무국 운영권도 갖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구당의 자율성 확보 방안으로 국회의원 후보 선출과 정치자금 모금을 지구당에 일임하고, 시.도지부는 광역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역할만 갖도록 했습니다.
또 정당의 원내중심 체제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총재직 폐지와 정당과 의회활동에서의 원내총무 중심 시스템화, 모든 공직후보자의 상향식 공천 자유투표제 도입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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