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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비 10% 뇌물 받은 교장 등 2명 구속
    • 입력2001.12.04 (17: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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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공사를 미끼로 시공업체로부터 공사비의 10%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 초등학교 교장과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오늘 울산 모 초등학교 교장 58살 최모 씨와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42살 유모 씨 등 2명을 수뢰 혐의 등으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준 D업체 대표 40살 성모 씨를 뇌물 공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최 교장은 지난해 12월 공사비의 10%를 자신에게 주는 조건으로 4천450만 원짜리 학교 복도 공사를 모 업체에게 수의계약으로 맡기고 300만 원을 받는 등 지난해와 올해 모두 4건의 학교 공사를 하면서 시공업체로부터 사례금 명목으로 6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유 실장은 지난 8월 모 업체에 9천만 원짜리 학교 우천통로 설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맡도록 도와주고 천만 원을 받은 혐의ㅂ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울산시내 다른 학교 교장과 교육청에서도 학교 공사를 낙찰받거나 수의 계약을 한 업체로부터 공사비의 10%를 사례금으로 받아 온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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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비 10% 뇌물 받은 교장 등 2명 구속
    • 입력 2001.12.04 (17:32)
    단신뉴스
학교 공사를 미끼로 시공업체로부터 공사비의 10%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 초등학교 교장과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오늘 울산 모 초등학교 교장 58살 최모 씨와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42살 유모 씨 등 2명을 수뢰 혐의 등으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준 D업체 대표 40살 성모 씨를 뇌물 공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최 교장은 지난해 12월 공사비의 10%를 자신에게 주는 조건으로 4천450만 원짜리 학교 복도 공사를 모 업체에게 수의계약으로 맡기고 300만 원을 받는 등 지난해와 올해 모두 4건의 학교 공사를 하면서 시공업체로부터 사례금 명목으로 6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유 실장은 지난 8월 모 업체에 9천만 원짜리 학교 우천통로 설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맡도록 도와주고 천만 원을 받은 혐의ㅂ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울산시내 다른 학교 교장과 교육청에서도 학교 공사를 낙찰받거나 수의 계약을 한 업체로부터 공사비의 10%를 사례금으로 받아 온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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