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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트먼 KEDO 사무총장 방한
    • 입력2001.12.04 (18: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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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트먼 KEDO 사무총장 방한
    • 입력 2001.12.04 (18:32)
    단신뉴스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 KEDO의 찰스 카트먼 사무총장은 북한이 경수로 완공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데 우려를 표시했으며 IAEA 측에 핵 관련 연구소 방문을 허용한 것도 경수로 건설이 차질없이 이뤄지기위한 조치인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습니다.
카트먼 사무총장은 지난 1일부터 3박 4일 동안의 북한 방문을 마친 뒤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트먼 사무총장은 또 북미 대화가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되기를 희망한다는 개인적인 희망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카트먼 총장은 내일 홍순영 통일부 장관과 임성준 외교부 차관보 등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방북결과를 설명하고 경수로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카트먼 총장은 오는 6,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KEDO집행이사회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과 공사진행 상황 등 대북경수로사업 추진 사항들을 논의한 뒤 오는 8일 출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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