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부 연결해서 지구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보복공격 소식과 몸의 이동에 따라 자동적으로 작동을 하는 기적의 스쿠터 소식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국제부로 가겠습니다. 송현정 기자!
⊙기자: 네, 송현정입니다.
⊙앵커: 이스라엘이 공습을 재개했다는 속보가 방금 전에 들어왔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이 24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지난 주말 자살폭탄 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팔레스타인에 공습을 퍼부은 데 이어 조금 전 또다시 폭격을 재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해 중동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최대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이 조금 전 또다시 팔레스타인에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가자시티에 있는 아라파트 수반의 헬기장과 자치정부 청사에 보복공격을 감행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루어진 공격입니다.
이와 함께 베들레햄과 요르단강 서한지역에도 F-16전투기로 공습을 가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의 정보 장교 등 1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아라파트 수반의 전용기를 포함한 헬기 석 대도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습 직후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즉각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이스라엘 내각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테러 지원 단체로 규정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스라엘이 공격을 강행한 것은 평화 이행과정을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마르완(팔 지도자): 이번 공격은 매우 위험하며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이와 함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전면전에 돌입했다며 UN안보리에 이스라엘의 공격을 중지시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KBS뉴스 최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