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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업체, 인력난 심화
    • 입력2001.12.04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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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이른바 3D업체들이 해외 산업연수생들마저 구하지 못해서 생산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구본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붙박이 가구를 생산하는 한 업체입니다.
    목재연마나 도장 등 힘든 작업과정은 그 동안 해외 산업연수생들을 충원해 그럭저럭 꾸려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해외 산업연수생 8명 가운데 4명이 귀국을 한 뒤 인력 충원을 못 했습니다.
    더 이상 산업연수생들이 입국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윤윤진(대한 시스템 사장): 봉급을 상당히 올려줘야만이 붙어 있는 실정이고 그나마 안 하면 인력도 지금 모자라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는 게 중소기업의 실정입니다.
    ⊙기자: 시화와 반월, 그리고 남동공단에 위치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이처럼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산업연수생들마저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8만여 명의 산업연수생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이미 사업장을 이탈해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면서 인력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염진철(세기 브라콤 상무): 최저임금은 보장하고 있지만 그 사이에 유혹이 돼서 무단으로 연수에 임박을 하면 이탈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구인난을 겪는 업체들은 산업연수생 숫자와 3년인 연수기간 확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종길(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 불법체류자들이 있는데 범죄를 저지를까, 그런 사람들은 일단은 그것은 안될 것이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같은 산업연수생으로 흡수를 하거나...
    ⊙기자: 이들 업체들은 내년 경기가 회복될 경우 돈을 줘도 구할 수 없는 인력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구본국입니다.
  • 3D업체, 인력난 심화
    • 입력 2001.12.04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이른바 3D업체들이 해외 산업연수생들마저 구하지 못해서 생산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구본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붙박이 가구를 생산하는 한 업체입니다.
목재연마나 도장 등 힘든 작업과정은 그 동안 해외 산업연수생들을 충원해 그럭저럭 꾸려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해외 산업연수생 8명 가운데 4명이 귀국을 한 뒤 인력 충원을 못 했습니다.
더 이상 산업연수생들이 입국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윤윤진(대한 시스템 사장): 봉급을 상당히 올려줘야만이 붙어 있는 실정이고 그나마 안 하면 인력도 지금 모자라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는 게 중소기업의 실정입니다.
⊙기자: 시화와 반월, 그리고 남동공단에 위치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이처럼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산업연수생들마저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8만여 명의 산업연수생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이미 사업장을 이탈해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면서 인력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염진철(세기 브라콤 상무): 최저임금은 보장하고 있지만 그 사이에 유혹이 돼서 무단으로 연수에 임박을 하면 이탈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구인난을 겪는 업체들은 산업연수생 숫자와 3년인 연수기간 확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종길(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 불법체류자들이 있는데 범죄를 저지를까, 그런 사람들은 일단은 그것은 안될 것이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같은 산업연수생으로 흡수를 하거나...
⊙기자: 이들 업체들은 내년 경기가 회복될 경우 돈을 줘도 구할 수 없는 인력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구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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