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단속을 위해 잠복 근무를 하던 경찰관이 공중전화기 옆에서 1억 원을 주운 뒤 주인을 찾아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주 중부경찰서 소속 45살 오동석 경사가 현금 7천만 원과 천만 원권 수표 3장 등 1억 원이 든 상자를 주워 서울시 구로동 41살 김모 씨에게 돌려줬습니다.
건설업자인 김 씨는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 돈을 인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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