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영국을 공식방문중인 이희호 여사는 오늘 런던 대영박물관을 방문해 앤더슨 관장과 포탈 한국 담당 큐레이터의 영접을 받고 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이 여사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한국실과 사랑방을 둘러본 뒤 한국실 개관에 협조해 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영국 국민과 세계 각국 관람객들의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영박물관 에드워드 7세 건물 3층에 위치한 한국실에는 선사시대와 삼국시대,고려와 조선시대 유물과 현대작품 등 250여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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