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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추곡수매가 동결
    • 입력2001.12.04 (21:00)
뉴스 9 200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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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내년도 추곡수매가의 인하 여부를 놓고 고심하던 정부가 올해 수준 동결이라는 고육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농민들은 그럴 경우 생산비도 건질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매가 인하냐 동결하느냐를 놓고 고심하던 정부가 결국 동결쪽을 택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벼 수매가를 1등급 기준으로 올해와 같은 40kg에 6만 44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수매량은 올해보다 27만섬 줄어든 548만섬으로 정했습니다.
    농민들에게 끼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육책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김동태(농림부 장관): 올해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의 감소와 농가경제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 것입니다.
    ⊙기자: 정부는 벼수매가 동결로 줄어들 농민들의 소득은 논농사 직불제 보조금을 1헥타르에 50만원까지로 올려 보전해 줄 계획입니다.
    정부의 수매가 동결 결정에 대해서 농민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호창(경북 안동시 도산면): 어떻게 우리가 자녀들 교육시켜 가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임상섭(전북 김제시 백구면): 내년에는 농사짓기가 참 막막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자: 정부는 앞으로 대통령 직속으로 정부와 정치권, 농어업인, 소비자, 학계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된 신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농업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한재호입니다.
  • 내년도 추곡수매가 동결
    • 입력 2001.12.04 (21:00)
    뉴스 9
⊙앵커:내년도 추곡수매가의 인하 여부를 놓고 고심하던 정부가 올해 수준 동결이라는 고육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농민들은 그럴 경우 생산비도 건질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매가 인하냐 동결하느냐를 놓고 고심하던 정부가 결국 동결쪽을 택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벼 수매가를 1등급 기준으로 올해와 같은 40kg에 6만 44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수매량은 올해보다 27만섬 줄어든 548만섬으로 정했습니다.
농민들에게 끼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육책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김동태(농림부 장관): 올해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의 감소와 농가경제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 것입니다.
⊙기자: 정부는 벼수매가 동결로 줄어들 농민들의 소득은 논농사 직불제 보조금을 1헥타르에 50만원까지로 올려 보전해 줄 계획입니다.
정부의 수매가 동결 결정에 대해서 농민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호창(경북 안동시 도산면): 어떻게 우리가 자녀들 교육시켜 가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임상섭(전북 김제시 백구면): 내년에는 농사짓기가 참 막막합니다.
어떻게 대책을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자: 정부는 앞으로 대통령 직속으로 정부와 정치권, 농어업인, 소비자, 학계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된 신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농업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한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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