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와 가진 회견에서 9.11 테러사건은 워싱턴 당국이 불량국가로 지목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포용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서 북한과 미국간의 정치대화 재개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감정적인 측면에서 북한과 미국의 관계가 아주 좋은 관계가 아닌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양측이 서로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미북간에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은 대단히 높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