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기업 체감경기 훈풍
    • 입력2001.12.04 (21:00)
뉴스 9 2001.12.0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달 내수경기가 더 좋을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창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겨울세일이 한창인 이 백화점은 평일인데도 손님이 몰려 연말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이선대(롯데백화점 과장): 매출목표를 30% 이상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늘려 잡았습니다.
    ⊙기자: 유통업은 물론 다른 업종도 대부분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전경련이 600대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달 BSI, 즉 경기실사지수는 101.3으로 나왔습니다.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지고 그 이하면 나빠진다는 의미입니다.
    소비 흐름이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지수가 100을 넘기기는 다섯달 만에 이번이 처음입니다.
    업종별로는 내수진작의 견인차였던 유통과 건설이 특히 좋았고 정유와 조선, 자동차도 100을 훨씬 뛰어넘어 아주 낙관적이었습니다.
    경기회복 기대감이 이처럼 높은 것은 무엇보다 내수가 계속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호(전경련 경제조사팀장): 재정지출 정책이나 저금리 정책과 더불어서 최근 반도체 가격이 다소 회복되는 데 기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수출과 투자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전보다 늘었지만 아직은 전망이 어두웠습니다.
    ⊙현시열(이레전자 이사): 경기침체로 인해서 수출이 지금 다소 둔화되고 있고요.
    회사 같은 경우에도 수출량이 많이 감소된 상태입니다.
    ⊙기자: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경기회복이라 하기에는 이르지만 더 이상 경기악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창룡입니다.
  • 기업 체감경기 훈풍
    • 입력 2001.12.04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달 내수경기가 더 좋을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창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겨울세일이 한창인 이 백화점은 평일인데도 손님이 몰려 연말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이선대(롯데백화점 과장): 매출목표를 30% 이상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늘려 잡았습니다.
⊙기자: 유통업은 물론 다른 업종도 대부분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전경련이 600대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달 BSI, 즉 경기실사지수는 101.3으로 나왔습니다.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지고 그 이하면 나빠진다는 의미입니다.
소비 흐름이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지수가 100을 넘기기는 다섯달 만에 이번이 처음입니다.
업종별로는 내수진작의 견인차였던 유통과 건설이 특히 좋았고 정유와 조선, 자동차도 100을 훨씬 뛰어넘어 아주 낙관적이었습니다.
경기회복 기대감이 이처럼 높은 것은 무엇보다 내수가 계속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호(전경련 경제조사팀장): 재정지출 정책이나 저금리 정책과 더불어서 최근 반도체 가격이 다소 회복되는 데 기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수출과 투자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전보다 늘었지만 아직은 전망이 어두웠습니다.
⊙현시열(이레전자 이사): 경기침체로 인해서 수출이 지금 다소 둔화되고 있고요.
회사 같은 경우에도 수출량이 많이 감소된 상태입니다.
⊙기자: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경기회복이라 하기에는 이르지만 더 이상 경기악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창룡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