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흡연자 심장질환, 일반인의 8배!
    • 입력2001.12.04 (21:00)
뉴스 9 2001.12.0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흡연의 폐해, 오늘은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8배나 높다는 조사 결과를 전해 드립니다.
    이기문 기자입니다.
    ⊙기자: 심장에 참기 어려운 통증을 느껴 입원한 환자입니다.
    30년 넘게 피운 담배가 병을 불렀습니다.
    ⊙협심증 환자: 담배를 물었는데 담배를 빨아들이는 순간에 가슴에 통증이 오더라고요.
    ⊙기자: 협심증은 심장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져 나타납니다.
    혈관이 막히면 심장근육이 죽어 70%는 사망합니다.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담배입니다.
    담배의 독성물질은 혈관 안쪽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고 결국 동맥경화를 일으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검진한 결과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50살 이상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장질환이 7.8배나 많았습니다.
    ⊙손행모(한국건강관리협회 국장): 호흡기 계통의 질환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순환기 계통의 질환도 비흡연자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자: 토끼에 대한 실험에서 담배연기를 맡게 하자 혈관이 수축해 피가 거의 흐르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범수(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45세 이전의 젊은 사람에게서 오는 심장발작 즉 돌연사는 80% 이상이 흡연 때문에 오게 됩니다.
    ⊙기자: 심장발작이 나타날 가능성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8배나 높습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 흡연자 심장질환, 일반인의 8배!
    • 입력 2001.12.04 (21:00)
    뉴스 9
⊙앵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흡연의 폐해, 오늘은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8배나 높다는 조사 결과를 전해 드립니다.
이기문 기자입니다.
⊙기자: 심장에 참기 어려운 통증을 느껴 입원한 환자입니다.
30년 넘게 피운 담배가 병을 불렀습니다.
⊙협심증 환자: 담배를 물었는데 담배를 빨아들이는 순간에 가슴에 통증이 오더라고요.
⊙기자: 협심증은 심장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져 나타납니다.
혈관이 막히면 심장근육이 죽어 70%는 사망합니다.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담배입니다.
담배의 독성물질은 혈관 안쪽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고 결국 동맥경화를 일으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검진한 결과 10년 이상 담배를 피운 50살 이상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장질환이 7.8배나 많았습니다.
⊙손행모(한국건강관리협회 국장): 호흡기 계통의 질환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순환기 계통의 질환도 비흡연자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자: 토끼에 대한 실험에서 담배연기를 맡게 하자 혈관이 수축해 피가 거의 흐르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범수(강북삼성병원 순환기내과): 45세 이전의 젊은 사람에게서 오는 심장발작 즉 돌연사는 80% 이상이 흡연 때문에 오게 됩니다.
⊙기자: 심장발작이 나타날 가능성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8배나 높습니다.
KBS뉴스 이기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