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목포시 상동 37살 박모 씨 집 우유 투입구에서 발견된 흰색 가루는, 이웃 어린이가 넣어 놓은 밀가루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조사결과 집주인 박 씨의 아들과 같은 반인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친구를 놀려주기 위해 집안에 있던 밀가루를 편지봉투에 넣어 아파트 우유 투입구에 넣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 3시30분 쯤 목포시 상동 모 아파트 박 모씨 집 우유 투입구에서 백색 가루가 든 붕투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군경이 출동하고 주변을 소독하는등 한때 소동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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