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비리 수사와 관련해, 유창종 특별 수사본부장이 공적자금을 부실 관리한 공무원들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겠다며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유창종 본부장은 어제 KBS와 가진 단독 회견에서 이번 수사의 1차적 목표는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한 부실 기업주와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비리를 밝히는 것이지만, 수사가 진척되면 관련 공무원들의 공적자금 관리 소홀 문제도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유창종 본부장은 특히 공적자금이 투입되기 전 부실기업의 비리를 눈감아준 금융기관 임직원들과 공무원들의 유착관계도 주요한 수사 대상이라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강도높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공적자금 비리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합동단속반은 어제 고발된 업체 두곳의 임원 등 6명을 처음 소환 조사한데,오늘도 비리 연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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