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교도=연합뉴스) 헤이그에서 열리는 반핵 토론회에 참가할 예정이던 한 북한대표가 현지시간으로 개막 하루전인 어제 돌연 참가를 취소했다고 회의 주최측인 일본 조직위원들이 전했습니다.
도쿄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 피스 보트의 조직위원들은 이번 헤이그 반핵 토론회에서 남.북한 전문가가 동북아의 비핵지대 설치를 놓고 공개토론을 벌일 수 있는 최초의 장이 될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주최측은 북한 반핵평화위원회의 한고위 연구원과 주한미군철수 운동을 지지하는 한국의 한 운동권 인사 그리고 일본의 한 핵군축 지지자를 토론에 초청했었으며 북한대표는 토론회가 다국적 대표가 참가하는 토론이 되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불참의사를 통보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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