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시된 서울지역 아파트 11 차 동시분양에 11 만여명의 청약자들이 몰려 들어 올들어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은행 주택 청약팀은 서울 1 순위자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6 천 4 백 81 가구 분양에 모두 11 만 천 525 명이 청약에 참여해 평균 17.2 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서울 역삼동 금호 베스트빌 31 평형으로 27 가구 분양에 만 천 140 명이 청약해 평균 412.6 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방배동 삼성 래미안 23 평형이 4 백대 1 , 개포동 LG 빌리지 48 평형이 262.8 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강남 지역 아파트 대부분이 올 동시 분양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강북지역도 신도림동과 한강로 지역에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평균 30 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체 27 개 사업장 가운데 절반인 13 개 사업장에서 첫날 1 순위에 전평형 청약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특히 전체 공급물량의 6.5 % 에 불과한 강남 지역에 전체 청약자들의 60 % 가 몰린 반면 강북 지역의 일부 중대형 평수는 잔여 물량이 생겨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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