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은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재외동포법의 존속과 개정을 위한 대책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20여명의 한인단체장들은 긴급 회의를 열어, `재외동포 특례법 개정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재외동포법 개정에 대한 한인사회의 입장을 정리해 한국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9일 중국과 옛소련 지역의 동포를 재외동포의 대상에서 제외한 특례법이 헌법의 평등권을 침해했다며 오는 2003년까지 이를 개정하도록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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